공유오피스 대신 검암역 근처에 작은 상가를 덜컥 계약하고 벌어진 일들
공유오피스의 편리함을 뒤로하고 검암역 인근의 낡은 상가를 선택한 이유 처음에는 송도나 청라 쪽에 있는 깔끔한 공유오피스를 알아봤었다. 매달 일정한 금액만 내면 청소도 해주고 커피도 무료로 마실 수 있으니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다닥다닥 붙어있는 유리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해야 하는 게 왠지 모르게 답답하게 느껴졌다. 나만의 작은 작업실 겸 사무실을 갖고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