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 붙이다가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결국 업체 불렀다
시작은 분명히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거실 몰딩이랑 문짝 색깔이 너무 올드해 보였다. 누렇게 변색된 체리색 시트지는 볼 때마다 스트레스였는데, 큰돈 들이기는 아깝고 해서 유튜브를 몇 개 찾아봤다. 인테리어 필름지 몇 롤 사서 직접 붙이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길래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대충 계산해보니 필름지 값만 20만 원 남짓이면 30평대 아파트 거실이랑 방 문 3개 정도는 … 더 읽기
